SF미드 추천 컨티넘Continuum
SF미드 추천 컨티넘Continuum
SF미드 컨티넘
SF물에서만 보았던 것들이 요즘은 점점 다 현실화되고 있다. 그러는 동시에 SF물의 제작 수준도
날이 갈수록 발전하여 사실적이 되고 있어서 점점 볼만한 SF영화와 드라마가 많아져서 하루하
루가 즐겁다. 그래서 내가 오늘 추천할 미드도 SF드라마이다. 제목은 컨티넘. 컨티넘? 무슨 뜻일
까 바로 연속체란 뜻이다. 모든 제목이 그렇듯 미드 컨티넘 또한 제목과 내용이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그럼 지금부터 컨티넘에 대해 써볼까 한다. 스포는 거의 없다고 봐도 좋으니 안심
하고 읽기 바란다.
주요 등장인물들
SF미드 추천 컨티넘Continuum
개략적인 줄거리는 어떻게 될까
아무리 스포가 없다고 해도 어떻게 시작하는 드라마인지는 알고 보아야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컨티넘의 앞부분 내용만 살짝 이야기 할까 한다. 여주인공의 이름은 키아라. 2077년에 사업체가
국가를 대신하는 미래에서 형사와 비슷한 직위를 가지고 있는 키아라는 사업체를 무너뜨리고 옛
날의 생활 방식을 되찾기 위해 테러를 감행하는 테러리스트들의 사형 집행 당일 그들의 계획에
휘말려 과거 2012년으로 타임슬립을 하게 된다. 그렇게 타임슬립을 한 키아라와 테러리스트들의
현대에서의 공방전이 시작된다.
키아라, 조력자 카를로스, 알렉
화려한 3D와 액션이 어우러져 눈이 즐겁다
글의 첫 부분에서도 말했듯이 SF를 만드는 기술도 점점 발전하고 있다. 컨티넘에도 그것이 잘 보
인다. SF 특유의 미래적 감각과 상상력이 그러한 기술력을 통해 잘 표현되어서 볼거리를 많이 제
공한다. 또한 액션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 키아라와 테러리스트들의 몸싸움, 총격전이 긴박감을
더 해줌과 동시에 이 미드를 볼만한 이유를 하나 더 해준다.
주인공 키아라
2012년이 2077년에 영향을 준다
컨티넘을 타임슬립이라는 요소가 주가 되는 영화이다. 테러리스트들은 2012년을 바꿈과 동시에
2077년을 뒤엎으려 하고 있다. 그러한 테러리스트 중에는 자신만의 이익을 쫒는 인물도 존재한
다. 키아라는 이러한 테러리스트를 혼자 저지하여야 하는 운명에 처한다. 동시에 인류의 미래가
키아라의 손에 달려있다. 과연 키아라는 이들의 저지하고 2077년과 그녀 자신의 개인적인 삶을
지켜낼 수 있을까 또한 키아라가 원래 살고 있었던 2077년 사업체의 수장인 알렉 센들러라는 인
물은 도대체 어떤 꿍꿍이를 품고 있는 것일까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컨티넘, 키아라
요즘 SF미드가 나올 때마다 옛날과 다른 기술력에 감탄하고 또 이러한 미드/영화에 나오는 장면
들이 미래에 실제가 될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신기하면서도 두근거린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속이 꽉친 SF미드와 드라마가 잔뜩 나오길 기대하면서 글을 마친다.
SF미드 추천 컨티넘Continu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