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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처음인데 오픽학원 다니는 것 외에 좋은 방법이 있을까?

스카이컴 2012. 12. 20. 11:10

OPIC처음인데 오픽학원 다니는 것 외에 좋은 방법이 있을까?

 

 

 

 

 

 

 

전화영어사이트에서 오픽시험대비를 해주고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영스터디는 영어회화와 관련하여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을 뿐 아니라, 토익, 텝스, 오픽,

NEAT와 같은 영어시험에 대비하여 강의를 제공하고 있는 영어전문사이트이다. 오늘 살펴볼 강

의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준비하는 시험인 OPIC강의이다. 오픽은 최근 삼성, 포스코, KT, CJ 등

각종 대기업에서 채용시 점수에 반영하면서 관심이 높아진 시험이다. 오늘은 신예나 선생님의

‘How to new OPic 기본편’ 강의를 통해 오픽시험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어떻게 공부하면 좋은지

알아보고자 한다.

 

 

 

 

 

 

기업에서 선호하는 등급은 IM, IH이상이지만 겁먹지 말고 차근차근 공부해보자

OPIC처음인데 오픽학원 다니는 것 외에 좋은 방법이 있을까?

 

 

 

 

 

 

오픽시험은 맞춤식으로 문제가 출제된다

오픽은 컴퓨터로 이루어지는 반직접적 말하기 시험이다. 특히 공정성을 위해 응시자가 시험을

보면 답안이 녹음되어 미국으로 전송된다고 한다. 현지에 있는 미국인이 직접 채점을 하기 때문

에 좀더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검증받고 싶다면 이 시험이 적합하다. 오픽시험은 20분간 오

리엔테이션 후, 40분간 본시험이 시작된다고 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자신의 관심사나 직업,

또는 영어수준 등을 체크하게 되는데, 이때 체크한 내용이 문제 출제에 직접 반영된다고 한다.

다시 말해 영어수준과 관심사에 따라 맞춤식으로 문제가 출제된다는 것이다.

 

 

 

 

 

 

 

영어전문사이트 영스터디이다

 

 

 

 

 

 

 

오픽시험은 따로 시간제한이 없고 40분 내에 모든 문제를 완료하기만 하면 된다

오픽은 따로 문제별로 답변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이 알아서 40분 내에 시험을 끝

내면 되기 때문에 시간적 부담은 적다. 또한 시험보는 중간에 난이도 재조정시간을 갖는데 이때

자신의 실력과 문제가 맞을 경우 계속 시험을 진행하고 맞지 않을 경우 난이도를 재조정해서 다

시 문제가 나온다고 한다.

 

 

 

 

 

 

 

신예나 선생님의 오픽강의를 무료로 들어보자

 

 

 

 

 

 

오픽시험은 나오는 유형이 정해져 있다

오픽시험은 거의 매일 시행되고 있어, 자신이 원하는 날짜에 신청하면 시험을 바로 볼 수 있다.

또한 매일 출제되기 때문에 나오는 유형이 정해져 있다. 이 말은 주제별로 예상문제를 만들어 연

습해보는 전략을 세워 공부하면 유리하다는 것이다. 또한 오픽의 응시료는 78,100원으로 다른 영

어시험에 비해 약간 비싼 편이다.

 

 

 

신예나 선생님의 강의 내용중 일부이다

 

 

 

 

 

 

신예나 선생님의 강의는 처음 오픽을 접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강의이다. 처음 오픽시험을 준비

하는 사람일지라도 차근차근 신예나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예시답변을 보다보면 ‘아 이런식

으로 오픽을 준비하면 되는구나’하는 감이 올 것이다. 음악, 영화 등 주제별로 신예나 선생님은 3

문제를 뽑아서 예시답변을 통해 문법과 표현등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 초보자에게도 어렵지 않

은 신예나 선생님의 강의로 자신감도 얻고 오픽공부도 열심히 해보자.

 

 

 

 

OPIC처음인데 오픽학원 다니는 것 외에 좋은 방법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