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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메이커, 현아 현승 스킨십 무대 밖에서도?

스카이컴 2012. 12. 19. 10:36

트러블 메이커, 현아 현승 스킨십 무대 밖에서도?

 

 

 

 

 

 

 

 

 

베스트 콜라보레이션 을 수상한 트러블메이커이다.

 

 

 

 

 

 

작년 겨울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가수가 있다. 바로 트러블메이커의 현아와 현승이다.

 

위 높은 가사와 안무로 공연 무대를 구성하여 많은 네티즌들의 구설수에 오른 이 둘! 19금 동영

 

상 못지 않은 안무를 선사한 둘의 무대를 이번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에서 다시 볼 수 있었다.

 

음반 활동 시절 보다 더 수위 높은 안무를 구사한 둘은 비하인드 스토리 MAMA에서 두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을 모여 연인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의견 또한 분분하였다.

 

 

 

 

 

 

 

 

 

 

두 손을 꼭 잡은 다정한 둘의 모습이다.

 

 

 

 

 

 

 

 

트러블 메이커, 수위 높은 안무를 구사

 

 

작년 이맘때쯤 트러블 메이커가 많은 이들의 구설수에 오른 이유는 아무래도 현아,현승의 퍼포

 

먼스가 대한민국 네티즌들이 퍼포먼스라고 인정할 수 없는 수위 까지 올라 갔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애초에 트러블 메이커의 안무에는 키스 퍼포먼스가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첫 음악방송

 

무대 직후에 실제로 키스를 했는지 안했는지에 대해서 많은 의견이 분분하여 키스 퍼포먼스가

 

삭제가 되었다. 그 후 둘의 퍼포먼스가 너무 야하다는 의견이 많이 나와, 현아의 의상을 좀 덜 노

 

출 되는 의상으로 교체하였지만, 그럼에도 퍼포먼스가 너무 야하다는 의견은 수그러 들지 않았

 

. 이번 MAMA무대에선 음반 활동때보다 더 수위 높은 안무로 무대 구성이 되었다.

 

 

 

 

 

 

 

 

 

 

화제가 되었던 둘의 키스 퍼포먼스 이다.

 

 

 

 

 

 

 

 

 

MAMA best 콜라보레이션 수상

 

 

이번 MAMA에서 현아-현승으로 구성된 트러블메이커가 베스트 콜라보레이션 상을 받았다. 그룹

 

명처럼 트러블메이커면모를 뽐내면서 많은 패러디물들이 만들어질 정도로 화제나 흥행면 에

 

서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트러블 메이케 였기 떄문이다. 이외 다른 후보들은 다비치&

 

아라, 박진영 & 가인, 스컬&하하, 허각&지아가 있었다. 수상소감에서 주위 도움을 주었던 많은

 

이들에게 감사인사를 하며, 올해 세상을 떠나신 아버지께 상을 바친다고 하였던 장현승 군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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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높은 안무를 구사하였던 MAMA의 공연이다.

 

 

 

 

 

 

 

 

 

 

무대 밖, 남다른 스킨십

 

 

트러블메이커가 활동중에, 많은 네티즌들이 실제로 사귀는 것 아니냐라는 의견을 낼 만큼 무대

 

의 퍼포먼스는 강렬하였다. MAMA의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현아 현승의 무대 뒷 모습을 여과없

 

이 공개 되었는데, 무대 오르기 직전 손을 꽉 잡는 다던가, 물을 나눠마시며 긴장을 풀어 내는 모

 

습 들에서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어, 연인관계에 있다는 네티즌들의 의견에 힘을 주었다. 무대 밖

 

커플 화보 촬영 현장 에서도 남다를 스킨십을 뽐냈다. 크리스마스 커플의 컨셉으로 화보를 촬영

 

한 현와 현승은 화보 속에서도 불꽃 스킨심을 과시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였다.

 

 

 

 

 

 

 

 

 

실제 연인관계를 의심하게 하는 둘의 모습이다.

 

 

 

 

 

 

 

 

 

화보, 무대 위, 그리고 방송을 통해 밝혀진 무대 뒤의 모습까지 현아 현승은 사귄다고 해도 과언

 

이 아닐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수위높은 안무와, 실제커플로 보일만큼의 화보, 그리고 다정한 무

 

대 뒷 모습을 대중들에게 보여줬다. 비록 화제가 되고 흥행이 된 이유가, 가수의 가창력 이 아닌

 

무대 위 모습의 수위 높은 안무들 때문이지만 화제를 낳고 주는 과정에서 두 사람이 상처 받지

 

않고 앞으로 좋은 활동을 이어나갔으면 한다.

 

 

 

 

 

 

 

트러블 메이커, 현아 현승 스킨십 무대 밖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