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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시간에 영단어 외우기 좋은 어플 추천

스카이컴 2012. 10. 26. 10:40

자투리 시간에 영단어 외우기 좋은 어플 추천

 

 

 

 

 

 

스터디 모임이 있어서 좋다.

 

 

 

 

 

 

 

요즘은 참 시간에 쫓기며 살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허겁지겁 준비해서 급하게

 

등교를 한다. 등교 해서 강의를 듣고 공강 시간에는 랩실이나 도서관에서 과제를

 

하기 바쁘다. 모든 수업이 끝난 이후에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동아리를 가고 그

 

외에는 팀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러다보면 하루가 지나가 버린다. 집에 도착하면

 

이미 12시를 훌쩍 넘겨 있고 씻고는 지친 몸을 이끌고 잠에 든다. 그리고 이 과정

 

이 무한히 반복된다.

 

 

 

 

 

 

 

 

 

 

암기하기 쉬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자투리 시간에 영단어 외우기 좋은 어플 추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영단어를 공부해보자.

 

요즘 기본 스펙은 영어이다. 예전에는 영어 하나만 잘해도 먹고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지금은 아니다. 영어 하나로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

 

영어는 너도 나도 하는 기본적인 스펙이 되어 버렸다. 영어를 잘한다고 칭찬 받는

 

것이 아니라 못하면 질타를 받는 것이 요즘 시대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영어 공

 

부할 시간이 거의 없다. 물론 학교에서 영어 강의를 듣고는 하지만 학교의 강의는

 

전공 용어가 대부분이기에 사실 영어가 는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 그래서

 

아쉬운 대로 활용하기 좋은 어플을 소개하고자 한다.

 

 

 

 

 

 

 

 

 

 

다음과 같이 다양한 단어를 제공한다

 

 

 

 

 

내가 원하는 단어를 직접 넣을 수 있다.

 

원하는 단어를 직접 넣을 수 있는 어플이 있다. 잉카보카이다. 마켓에서 잉카보카

 

라고 검색을 하면 바로 상단에 뜬다. 공부하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바로 입력

 

을 해서 활용이 가능하다. 입력을 하면 원어민의 발음으로 읽어줘서 더욱 좋다.

 

게 아니더라도 홈페이지에 올라가면 각종 카테고리(토익, 토플 등등) 별로 단어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이를 어플에 넣어서 활용도 가능하다. 간편하게 넣어놓고 등하

 

교 하는 버스에서 보면 최고이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효율적인 암기 방법이다.

 

퀴즈를 통해서 단어를 외울 수 있다. 깜박이처럼 단어도 자동으로 넘어간다. 이러

 

다 보면 나도 모르게 단어가 외워진다. 또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따로 저장을 할

 

수 있다. 그 경우에는 누적되어 끊임없이 학습이 반복된다. 그리고 결국 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잉카보카 어플을 활용한 덕분에 지금은 어휘력도 많이 늘 수 있

 

었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영단어를 외울 수 있다

 

 

 

 

 

 

 

단어를 알아야 문장을 만들 수 있고, 에세이를 쓰든 레포트를 쓰든 혹은 말을 할

 

수 있다. 모든 것의 기본이 된다. 따로 시간을 만들어 공부하기는 아까운 것이 사

 

실이다. 그러니,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영어 공부를 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

 

용해 보는 것은 어떤가?

 

 

 

 

 

 

 

자투리 시간에 영단어 외우기 좋은 어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