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홍지호 혼전동거하다? 이윤성 고백 화제다.
이윤성 홍지호 혼전동거하다? 이윤성 고백 화제다.
Sbs 좋은아침에서 이윤성과 홍지호가 출연했다.
배우와 치과의사의 만남으로 많은 화제가 됬던 커플, 이윤성 홍지호. 이 부부는 지난 2005년 이
혼의 아픔을 딛고 결혼해서 두 딸을 두고 있다. 1.2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이윤성 홍
지호는 꾸밈없는 일상생활을 보여주어 주목되고 있다. 또한 이 날 방송에서 이윤성 고백이 화제
가 되고 있는데 전격 리뷰해보도록 한다.
결혼 9년차지만 신혼부부 같은 그들이다.
이윤성 홍지호 혼전동거하다? 이윤성 고백 화제다.
깨소금 넘치는 이윤성 홍지호다.
이 날 방송에서 이윤성 홍지호는 다른 닭살커플 부럽지 않은 애정표현을 해 주목되고 있다. 결혼
9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이 식지 않은 듯 사랑표현을 하는 일상이 공개됬다. 이 날 방송에서는
아내의 음식이 대체적으로 맛있다며 특히 굴 무침과 돼지 등갈비 찜을 굉장히 잘한다며 이윤성
의 요리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딸뜰과 함께 떠난 부산여행에서는 두 딸이 잠든 후 이윤성
홍지호는 손을 꼭 붙잡고 부산 밤바다를 거닐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나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홍지호 이윤성은 일본에 다녀올 때마다 아내가 임신한 이야기를 밝혀 깨소
금 넘치는 폭탄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윤성 고백 중 하나로 남편 홍지호에게 집안일은 절
대 안 시킨다고 밝혀 대한민국 많은 남편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혼전동거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윤성 고백, 혼인신고 전에 동거부터 시작한 사연은?
이렇게 9년차 깨소금 넘치는 부부 이윤성과 홍지호다. 이 날 방송에서는 이윤성 고백이 단연 화
제였다. 이 날 방송에서 이윤성은 자신들에겐 결혼기념일은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결혼
식을 하지 않고 남편과 동거하다가 임신 8개월에 자리잡자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이
의 호적 문제 때문에 혼인신고를 하게 된 것이라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이혼의 아픔이 있
는만큼 한 가정을 이루는데 주변에 알리고 싶지 않았다는게 가장 컸다며, 자신들만의 공간을 만
들고자 했다며 솔직하게 지난 날 회상을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당당하고 솔직하게 사연을 털
어놓은 이윤성 고백에 많은 누리꾼들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각자의 이혼 아픔을 딛고, 만난 두 사람이다.
이들 부부에겐 부부싸움이란 없다.
9년차 부부를 상상해본다면, 볼것 못 볼것 다 본 사이 아니겠는가? 특히 부부싸움 같은 경우는
맨날 보는 얼굴인데도 뭐 이리 불만이 많은지. 하지만 홍지호 이윤성 부부가 직접 자신들의 입으
로 부부싸움은 없다고 했다. 예전에는 다른 집처럼 사소한 일로 틀어지고 했지만 이제는 그런 상
황을 아예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각자의 결혼 경험이 있었던 두 사람이기에 아픔
을 서로 보듬어주는 것이 가장 좋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홍지호는 재혼도 장점이 많다는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번의 실수가 두번의 실수로 가지 않게 행복하게 살아가는 홍지호 이윤성
부부다.
행복한 모습의 이윤성 홍지호네 가족이다.
홍지호 이윤성 부부가 살아가는 법. 서로만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것 뿐이다. 서로를 위한 것을
뭔지를 알고 존중해주는 모습에 필자는 정말 감동했다. 두 부부가 다른 부부에게도 좋은 본보기
가 되길 바라며 리뷰를 마쳐본다.
이윤성 홍지호 혼전동거하다? 이윤성 고백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