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토익 스피킹을 넘어서 프리젠테이션도 앞서간다
오픽, 토익 스피킹을 넘어서 프리젠테이션도 앞서간다
신제품 발표 PT 당시의 스티브 잡스의 모습이다.
사람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잘 하는 것도 하나의 능력이다. 더군다나 요즘은
영어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영어로 프리젠테이션을 할 기회도 많아졌다. 영어 PT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누굴까? 지금은 비록 고인이 되었지만 우리에게
새로운 PC의 영역을 펼쳐 준 스티브 잡스가 먼저 떠오른다. 영어동 스쿨에 참신한
강의가 있다. 이 스티브잡스의 PT 실례와 함께 배우는 프리젠테이션 강의는 우리
에게 PT의 센스와 감각을 말 해 준다.
스티브잡스는 뛰어난 프리젠테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픽, 토익 스피킹을 넘어서 프리젠테이션도 앞서간다
무료강의로 청중의 기대치를 높이는 오프닝을 알아보자.
현재 영어동스쿨 사이트에서는 하나의 무료강의를 들을 수 있는데 PT의 처음인
인사에 관한 강의이다. 사람을 볼 때 천인상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다. PT도 마
찬가지이다. PT에서는 청중에게 인사를 건네고 어떤 주제가 나올까 궁금증을 유발
하는 시간이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긍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시작해야 성
공적인 PT가 될 수 있다. 청중이 발표를 끝까지 잘 듣게 하려면 처음부터 시선을
확 잡게 해야 한다. 이렇게 이 수업에서는 PT tip을 강의마다 던져준다. 오프닝에
서는 ‘시사 문제를 언급하라’는 팁을 포함해 ‘에피소드를 말해주라’등 실재로 활용
가능한 팁을 준다.
스티브잡스처럼 말하자의 커리큘럼이다.
이제 역사가 된 스티브 잡스의 명언을 통해 배운다.
스티브 잡스는 어떻게 했을까? 스티브 잡스가 사용했던 표현들을 가지고 강의를
해 나간다. 많은 사람들이 알듯이 스티브 잡스는 청중을 휘어잡는 PT실력으로 유
명하다. 또한 그가 남긴 어록 또한 그가 떠난 이후에도 여전히 감동을 준다. 이렇
게 이미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어휘와 문장을 배우는 것은 앞으로의 커
리어에 도움이 될 것이다. 상대방이 그것이 인용임을 알아차리든, 알아차리지 않든
상대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것이다. 혹은 스티브 잡스가 했던 강연 내용을 통해
그의 인생 철학이나 가치관 또한 자연스레 알 수 있을 것이다.
안미정 강사의 대표강의, 스티브 잡스처럼 말하자!
안미정 강사는 누구인가?
안미정 강사는 성균관 대학원을 나오고 Georgetown University에서 TESOL을 수료
했다. 그 이후에 Oxford Presentation 외 다수 온라인 강사로 활약했다. 또한 국민
일보 등 각종 언론에 인기강사로 보도되었고 SBS보도국 뉴스를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고, 생방송을 진행한 경험까지 있는 프로다. 도한 YBM 영등포센터에서 토
익 강의를 하였으며 GT 에듀 외국어영어 대표강사이기도 하다. 이 강의는 선행학
습(Opening)- 강의(Lecture) – 말하기 연습(Speech) – 실전연습(Demo)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학습 플로우를 따른다. 또한 초급 학습자에게 부담이 없도록 차시별로
쉽고 유용한 구문을 3개씩 학습하는 것 또한 장점이다.
지금 영어동 스쿨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당장 PT가 필요하든, 필요하지 않든 미리 준비 된 사람에게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영어로 하는 프리젠테이션을 멋있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이것이 바로 블루오션 강의가 아닐까?
오픽, 토익 스피킹을 넘어서 프리젠테이션도 앞서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