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사 알몸사진! 대선 75% 넘어 공약 이행
라리사 알몸사진! 대선 75% 넘어 공약 이행
19일에 치러진 대선의 투표율을 놓고 많은 이들이 공약을 걸었다. 최근 교수와 여제자3에 출연
중인 라리사는 75%가 넘을 경우에 동료 배우들과 함께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는 공약을 내걸
었다. 그리고 바로 어제, 말춤을 추는 공약을 이행했다.
교수와 여제자3는 19세 이상만 볼 수 있는 연극이다.
라리사 알몸사진! 대선 75% 넘어 공약 이행
라리사, 최근 논란의 중심이었다.
러시아 출신의 라리사는 최근 ‘교수와 여제자3’에 출연 중이다. 19세 등급이 있는 연극으로 현재
비너스홀에서 볼 수 있다. 나이 제한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알몸으로 진행되는 씬이 있을 정도로
수위가 높은 연극이라고 할 수 있다. 라리사는 최근 ‘실제 정사를 요구한다’와 비슷한 뉘앙스로
이야기를 했고 이를 통해서 논란이 되었다. 현재는 완만하게 해결되었지만 당시 기사가 떴을 때
는 많은 이들이 충격을 먹었었다.
투표율이 75%가 넘어감에 따라서 라리사가 선거 이전에 내건 공약을 이행했다.
대선 75% 공약을 내세우다.
그런 라리사와 동료 배우들이 내세운 공약은 알몸으로 말춤 추기였다. 모르는 이들이 보았다가
는 기겁하기 쉬운 공약이다. 하지만 그들이 출연하는 연극 자체가 19세의 연극이며 알몸 씬이 나
오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화끈해 보이는 이 공약이 못할 거는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
다. 그리고 바로 19일에 있었던 대통령 선거에서 75%를 넘는 어마어마한 투표율을 기록하게 되
었다. 그리고 이들은 그들이 약속한 공약을 바로 이행하였다.
라리사 뿐만 아니라 동료 배우들도 함께 말춤을 췄다.
알몸으로 말춤을 추다.
이들이 공약을 이행하는 장면을 많은 이들이 보았고 사진이 공개되었다. 한편에서는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공약을 내건 만큼 이를 지키는 모습이 아름답다. 원래는 대학로에서 말춤을 추
기로 했었지만 법에 접촉할 우려로 인하여 무산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알몸으로 공개되어 있
는 장소에서의 행위는 안된다는 판단이었다. 대신 공연 말미에 알몸으로 말춤 추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서 이를 지켰다.
많은 스타들의 선거 공약이 이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논란의 소지가 있는 공약이었지만, 19세의 연극인 만큼 크게 문제는 없다고 본다. 하지만
다음 선거 시에 공약을 내걸게 된다면 현실성 있고 논란의 소지가 없을 공약을 내 건다면 좋을
것 같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함에 따라서 많은 스타들이 내건 각종 공약이 실천되는 것을 보는
즐거움이 가득할 것 같다. 한 동안은 심심치 않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라리사 알몸사진! 대선 75% 넘어 공약 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