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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무보정포즈, 다리 각선미 마네킹도 울고 갈 정도라니…?!

차예련 무보정포즈, 다리 각선미 마네킹도 울고 갈 정도라니…?!

 

 

 

 

 

 

 

 

 

 

 

 

차예련의 명품각선미가 드러난 사진 두 장이 인터넷상에 올라왔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차예련이 포즈를 취한 사진 두장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보정을 하지

 

않은 원본 그대로의 사진으로 차예련의 가느다란 허리와 다리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 누리꾼들

 

의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그야말로 가느다란 다리를 보고 놀라면서 마네킹도 울고 갈 각

 

선미라고 입을 모았다. 사진 속 차예련은 하얀색의 짧은 미니드레스를 입어서 가늘고 긴 다리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또다른 사진은 거울 앞에서 찍은 것으로 핫팬츠에 파랑색과 노란색이 섞

 

인 귀여운 셔츠와 모자를 쓰고 있다. 이 사진 속의 차예련의 허리는 옆선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이것을 본 누리꾼들은 그야말로 굴욕없는 각선미라고 얘기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차예련의 이

 

사진은 세인트스코트 런던 화보 촬영때 찍힌 파파라치컷으로 알려졌다.

 

 

 

 

 

 

 

 

 

 

 

아이유의 마른 몸매가 공개되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차예련 무보정포즈, 다리 각선미 마네킹도 울고 갈 정도라니…?!

 

 

 

 

 

 

 

 

 

 

 

 

 

 

아이유는 33반 사이즈를 입는다고 한다

 

 

한편 최근 아이유의 일상 속 사진이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이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 이유는 아

 

이유의 마른 몸매 때문이었다. 누리꾼들은 아이유가 33반 사이즈라고 말하면서 기아몸매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아이유는 165CM의 키에 40kg대 중반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어 그녀의 가

 

냘픈 몸매를 두고 몇몇 팬들이 살 좀 쪘으면 좋겠다는 걱정을 하기도 했다. 특히 티셔츠에 딱 붙

 

는 스키니진을 입은 이 사진을 보고 팬들은 말라도 너무 말랐다고 얘기하기도 했다.

 

 

 

 

 

 

 

 

 

 

 

 

김태희씨는 33사이즈를 입는다고 한다

 

 

 

 

 

 

 

 

 

 

 

 

 

김태희는 33사이즈를 입는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와 비슷한 연예인이 톱스타 김태희씨다. 그녀는 33사이즈를 입어 아이유보다도 작은 사이즈를

 

입는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33사이즈를 입으려면 허리가 21인치정도의 아주 가늘어야 하는

 

, 김태희씨는 볼륨있는 몸매를 갖고 있으면서도 33사이즈를 소화한다는 것이다. 이를 두고 네

 

티즌들은 정말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몸매라고 말하고 있다. 김태희의 33사이즈가 알려진 것은

 

지난해 9월 그녀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카페 레빗인더문에서 열린 뷰티브랜드 오휘 선천성안면

 

기형 어린이 돕기 모금 아름다운 바자회에 참석하면서부터였다. 그녀가 CF 촬영에 입은 의상

 

중에 드레스, 구두 등이 경매에 오르면서 그녀의 신체사이즈가 밝혀진 것이다. 네티즌들은 ‘77

 

이즈가 L, 66사이즈가 M, 55사이즈가 S이고, 44사이즈도 작은데, 33사이즈라면 대체…?’라는 반

 

응을 보이고 있다.

 

 

 

 

 

 

 

 

 

 

 

 

 

 

 

소녀시대의 식단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연예인들의 지나친 몸매관리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한편 일부 사람들은 연예인들의 이런 비현실적인 몸매가 여자들의 다이어트에 대한 욕망을 부추

 

긴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사람들은 소녀시대의 하루식단에 관심을 갖기도 하고, 이제는 남자아

 

이돌까지 다이어트에 돌입해서 큰 키에 깡마른 몸매, 60kg대의 몸무게를 갖기를 원한다. 또한 개

 

그프로그램인 KBS개그콘서트에서는 지난해 다이어트 도전을 소재로 삼은 헬스걸이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의 여자 도전자는 실제로 거의 50kg가까이 감량을 했다.

 

 

 

 

 

 

 

 

 

 

 

 

 

 

 

 

 

 

무려 50kg가까이 감량한 권미진씨(헬스걸)

 

 

 

 

 

 

 

 

 

 

 

 

 

 

 

 

다이어트는 좋지만, 무리한 다이어트는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기억하자.

차예련 무보정포즈, 다리 각선미 마네킹도 울고 갈 정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