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 안무논란과 더불어 제시카 크리스탈 화보표절 논란!
최근 4집 앨범을 발표하여 힙합느낌의 곡 I GOT A BOY로 컴백을 시작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에
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 소녀시대. 그 중 최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설문에서 많
은 미녀배우들을 뒤로 하고 높은 순위를 기록한 제시카가 안무논란으로 주목을 다시 받고 있다.
제시카 안무논란 그 시작은 어디였을까?
제시카 모습이다.
소녀시대 제시카 안무논란과 더불어 제시카 크리스탈 화보표절 논란!
그룹 소녀시대 제시카 안무논란!
제시카 안무논란이 이어진 것은 지난 1일 4집 앨범 ‘I GOT A BOY’로 무대를 가진 날이었다. 그룹
소녀시대의 이번 곡 ‘I GOT A BOY’ 안무 중에는 고개를 숙이고 헤드뱅잉하는 파격적인 안무가
있다. 이 부분에서 제시카 안무논란이 불거졌다. 제시카를 제외한 그룹 소녀시대 다른 멤버들은
모두 열정적으로 이 헤드뱅잉 안무를 소화하는 것에 비해 제시카는 고개를 살짝 숙여 헤드뱅잉
을 했다는 지적으로 제시카 안무논란, 불성실한 태도를 지적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캐릭터에 맞
춘 안무다, 뮤직비디오에는 제시카는 이 안무를 하지 않는다, 별걸 다 트집을 잡는다는 누리꾼들
의 의견도 있어서 뮤직뱅크 이번 무대로 인해 제시카 안무논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안무논란 해당 사진이다.
제시카 이번엔 또 무슨 논란? 제시카 크리스탈 화보 표절논란!
제시카가 논란이 참 많다. 안무 논란에 이어 동생 크리스탈과 찍은 화보가 표절논란에 또 이슈되
고 있다. 제시카 크리스탈 화보는 7일 쥬얼리 브랜드 스톤헨지의 2013년 뮤즈화보로 공개되었다.
자매 제시카 크리스탈 화보는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맴돌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샀다. 하
지만 이 제시카 크리스탈 화보가 지난 2011년 12월 발간된 패션매거진 W의 다코타-엘르 패닝 자
매 화보와 비슷한 콘셉으로 화보 표절논란에 휩싸였다. 이 표절논란은 자매가 립스틱을 발라주
는 컷, 귓속말하는 컷, 흑백처리된 공통된 점으로 비춰 제시카 안무논란에 이어 화보표절논란이
이슈되고 있다.
안무 논란에 이어 화보 표절논란이 있던 해당 사진이다.
제시카 안무논란에 묻힌 , I GOT A BOY 뮤직비디오 2천만뷰 돌파!
소녀시대는 역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이었다. 소녀시대 4집 타이틀곡 ‘I GOT A
BOY’뮤직비디오가 동영상사이트 유튜브 조회수 2천만뷰를 돌파했다고 한다. 앞서 소녀시대의
이 곡 뮤직비디오는 지난 4일 한국 뮤직비디오 사상 최단 기간에 유튜브 조회수 1천만건을 돌파
했었다. 조회수가 빠르게 상승하여 결국 2천만뷰를 돌파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각 종
음악사이트 주간차트 1위를 휩쓸고 있는 I GOT A BOY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얼마나 또 돌파할
지 기대된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가 속해있는 소녀시대. 최근 컴백으로 많은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소녀시대. 세계에서도
칭찬히 이만저만이 아니다. 세계에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니, 이
미 성장했다고도 과언이 아니다. 앞으로의 소녀시대를 주목하며 리뷰를 마쳐본다.
소녀시대 제시카 안무논란과 더불어 제시카 크리스탈 화보표절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