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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에서 수강생 90%가 F학점을 받는 사건이 있었다.

고려대에서 수강생 90%F학점을 받는 사건이 있었다.

 

 

 

 

 

 

 

 

 

 

고려대학교에서 학생 절반에게 F학점을 준 교양과목이 있었다.

 

 

 

 

 

 

 

 

 

 

 

고려대학교에서 교양 수업을 들은 수강생 90% F학점을 받은 사건이 있어 이슈가 되고 있다.

 

강사는 사회적 문제에는 관심이 없다는 태도를  취하고 있으나 학교측에서는 진상 조사가 들어

 

간 상황이다. 학점은 학생들에게 취업시 중요한 부분이므로 이 문제는 사회적으로 민감하게 다

 

루어지고 있다. F학점의 이유가 성적이나 출석이 아니었다는 이유에서 더욱더 사회적으로 이

 

슈가 되고있다.

 

 

 

 

 

 

 

 

 

 

 

 

 

현재 학교는 진상조사에 나섰다.

고려대에서 수강생 90%F학점을 받는 사건이 있었다.

 

 

 

 

 

 

 

 

 

 

 

 

강사는 학생들이 사회적 문제에 관심이 없다는 이유로 F학점을 주었다.

 

 

지난 11일 고려대학교 해당 교양 수업시간에 강사는 학사디원부에 시험지 복사를 요청했지만 해

 

당 직원이 거절하면서 다툼이 벌어진 걸로 사건은 시작되었다. 이에 강사는 학습권을 침해당했

 

다며 학생들에게 이 사건에 대한 의견을 메일로 보내달라고 했지만 대부분에 수업을 듣는 학생

 

들이 이에대한 메일을 보내지 않았도 그러자 강사가 학생들이 사회적 문제에 관심이 없다는 이

 

유로 F학점을 준것이다.

 

 

 

 

 

 

 

 

 

 

학점은 학생들에게 매우 민감한 부분이다.

 

 

 

 

 

 

 

 

 

 

 

 

65명 중 38명이 F학점을 받았다.

 

 

이번 사건은 이 강사가 진행하는 교양 수업의 수강생이었던 한 학생이 2학기 성적표를 보고  

 

석은 한 번도 없었고 시험까지 쳤지만 모 외국어 교양 과목에서 F학점을 받은 사실을 보고 정황

 

을 알아보던 중에 사회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어 함께 강의를 들은 다른 수강생 상당

 

수도 F학점을 받았다는 사실도 알게되어 해당 강사에게 시정을 요구하고 학교 측에도 시정을 요

 

구했다.

 

 

 

 

 

 

 

 

 

 

 

강사는 F학점을 줄만한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

 

 

 

 

 

 

 

 

 

 

 

 

F학점을 받은 학생들은 교수가 부탁한 이메일을 보내지 않은 학생들이다.

 

 

수강생 중 한 학생은 '답변을 안 한 건 기본적인 학생의 도리가 안 돼 점수와 무관하게 F를 준

 

'는 대답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해당 교양수업의 강사는 '불의에 고개 숙이는 지성은 사회

 

에 필요 없다'는 이메일을 또 다른 학생에게 보내기도 했다. 강사는 현재 F 학점을 준 학생들의

 

학점을 취소 중에 있으며 해당 학교도 이 강사에게 권고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하니 차후 상황이

 

궁금하다.

 

 

 

 

 

 

 

F학점을 받은 학생들이 대거 반발하고 있다.

 

 

 

 

 

 

 

 

 

 

 

현재 해당 교양 교과목의 독일어 강사는 이번 사건이 무더기 F 학점을 줄만 한 사안이라고 주장

 

하고 있다. 요새 사회가 자신의 일을 제외한 다른 사람 일에는 너무 관여 안 하고 자기 일 조차도

 

용기 있게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 F학점을 줬다고 말하는 이 강사에 대해 학교측은 진상조사에

 

들어가고 있다.

 

 

 

 

 

 

 

 

 

고려대에서 수강생 90%F학점을 받는 사건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