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영어를 위한 회화 강의를 추천합니다.
일거양득, 한 가지 일로써 두 가지 이익을 얻는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인 것 같다. 내가 원하
는 미래의 내가 되기 위해서 해야 할 것들은 세상에 널리고 널렸다. 토익, 토플, 텝스에오픽까지
영어에 관한 자격증도 많고 컴퓨터 자격증도 엄청나게 많다. 그리고 프랑스어 자격증도 따고 싶
다. 이렇게 할 일이 많은데 일거양득이 없다면 저것들을 다 해낼 수 없을 것이다. 나처럼 영어쯤
은 일거양득을 넘어서 한번에 여러 시험들을 해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영스터디의뉴옥 스토리
240-고난이도 영어를 들어보자.
이근철 선생님의 프로필이다.
일상 회화와 시험 회화를 동시에 잡자.
우리가 봐야 할 시험들은 엄청나게 많다. 왜 이렇게 많은 거야. 이런 생각 안 해본 사람 있나? 안
해봤다면 영어를 정말 정말 잘 하나 보다… 하지만 나는 잘 하지 못하니까 저걸 언제 다 하지란
고민을 해봤다. 스피킹 만큼은 일상 회화나 시험 회화를 동시에 해결 하고 싶었다. 그래서 다른
강의들을 찾아봤지만 시험 스피킹을 위한 강의이거나 일반 회화만을 공부하는 강의들이 대부분
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다 모래 속의 진주처럼 찾은 것이 이 강의이다. 일상에 필요한 회화와
시험에 나오는 주요 회화를 모두 담고 있다.
강의에 사용되는 교재이다. 낱개로도 구매가 가능하긴 하다.
유학 갈 필요 없다.
이 강의를 소개할 때도 이와 비슷한 문구가 있다. 이 말에 적극 동감한다. 우리가 유학을 가는 것
은 결국 영어권 나라의 일상의 대화를 하려고 가는 것이다. 교과서에 나온 지문을 읽거나 신문기
사를 본다고 그 나라의 일상적인 대화를 알 수는 없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강의를 듣는 사람이라
면 유학 갈 필요가 없을 것이다. 우리가 평소에 하는 것들은 그 나라 사람들이나 우리나 똑같을
것이다. 우리는 그저 일상에서 영어를 어떻게 사용하는 지를 알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을
강의에서 다 알려주니 돈 아끼고 시간 아끼면서 영어권 국가에 다녀오는 것이다.
영스터디에서 수강신청 할 수 있다.
이근철 선생님이라 듣는다.
공부가 친근한 사람? 태어나서 지금까지 공부가 나의 숙명인 것처럼 초등학교 때부터 학원 다니
고 고등학교 때는 야자를 하면서 살았다. 대학가서 놀라는 담임 샘의 말은 다 뻥이었고 대학가서
도 학점 잘 받으려고 더 열심히 공부했다. 공부와 평생을 함께 한 것은 맞지만 전혀 친근하고 친
절하지는 않다. 친근하지 않은 공부하는 데 가르치는 선생님만큼은 친근하고 친절한 사람이면
좋아야겠다. 그에 이근철 선생님이 딱이다. 강의를 하면서 제스처도 크시고 정리도 꼼꼼히 해주
시고 특히 목소리가 높지도 낮지도 않고 듣기 좋은 목소리셔서 좋았다. 게다가 능력까지 좋으시
니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을 듯하다.
고급 회화로 시험대비까지 가능하다.
이 강의는 길지도 않고 딱 5분이다. 하루에 5분으로 내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 캔디팡하면서 시
간을 그냥 보내는 대신에 하루에 5분을 내 미래를 바꾸는 일에 투자해보는 건 어떨까. 하루에 5
분으로 몇 백배, 몇 천 배의 시간을 더 가치 있게 살게 될 것이다. 모두가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
길 바란다.
고급 영어를 위한 회화 강의를 추천합니다.